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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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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시민들과 금오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와 안락한 숙박시설 제공을 위해 지난 19일 금오산상가번영회 정기총회를 겸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오산 상가 회원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특색 있는 유니폼과 두건을 제작, 착용하는 방안과 방문객이 업소와 취급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상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박수연 과장은 “금오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친절과 청결한 위생, 인심이 넉넉한 구미라는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는 홍보관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음식점을 비롯해 숙박업소, 노래방, 편의점 등의 55명의 상인들로 구성된 금오산 상가 번영회는 새해 첫날 산을 오르는 시민을 대상으로 커피, 녹차등 음료 봉사와 떡국나누기 행사를 매년 실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