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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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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생활 실천 시민연합(사무총장 류재용, 이하 안실련)이 주관하는 맞춤형▪체험형 안전교육이 지난 19일, 구미시 구포동 대자연 유치원(원장 권해옥) 강당에서 200여명의 원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매년 증가하는 어린이집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높여주고, 안전 사고시 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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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자연 유치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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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찬 경북도 도민안전실장과 구미시 안전재난 과장, 홍호식 대자연 유치원▪어린이집 이사장과 관계관 등 10여명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사를 놓고 심도있는 토론도 함께 진행된 안전 교육은 어린이들의 생활주변이나 어린이 집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교통, 전기, 식품 등과 관련된 안전위주로 실시됐다.
특히 안실련 교사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중심의 동영상을 활용한 교육과 모의 횡단 보도 및 신호등을 이용한 교통안전, 재난 상황 긴급 대피 요령등 체험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허동찬 경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어릴 때 익힌 안전생활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수시로 안전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맞춤형▪체험형 교육 실시를 통해 안전사각 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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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해옥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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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해옥 대자연 유치원 원장은 “우리 유치원 진입로에는 벽돌 등 각종 장애물이 난잡하게 적치되어 있는데다 도로 폭이 협소해 안전사고 위험이 늘 상존하면서 관계기관에 수차례 시정을 건의했으나, 전혀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어린이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도로의 위험 요인을 제거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 일주 총괄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