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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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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13일자로 부임한 신임 손귀성 양포동장(55세)은 도▪농복합형 도시인 양포동을 구미경제의 중심이면서 정주여건이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 국가산업단지 2단지 및 4단지 일부와 국립 금오공과대학교가 소재하는 등 교육과 주거, 산업이 어우러진 가운데 86%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등 평균연령이 29.4세인 젊은 도시”라고, 양포동을 소개한 손동장은 “상반기 중 인구 5만시대 개막을 목전에 두고, 행정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어깨가 무겁지만, 35년의 공직 생활 경험을 토대로 지역주민의 요구사항과 불편사항을 찾아서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1980년 9월25일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후 시정▪인사담당, 선산읍 새마을 계장, 선주원남동 사무장, 농산물 도매시장 관리계장, 녹색정책 담당관실 기후에너지 계장과 감사담당관실 조사 및 감사계장을 거쳐 사무관으로 승진한 손동장은 탁월한 행정능력이 인정돼 통계유공 경북도지사 표창(1987년) ,향토유공 문화부 장관 표창(1993년),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2014년)을 수상했다.
김천중앙고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손동장은 부인 우경애 여사와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테니스.혜박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서 일주 취재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