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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보험 올해부터 대폭 개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5일

경상북도가 2008년부터 시행해 온 풍수해보험이 올해부터 대폭 개선된 가운데 더 저렴하고 다양해진 상품들을 내놓으면서 수혜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사유재산 피해를 보상해 주는 제도로서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보험계약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가 보조해 주는 것이다.
최근 3년간 도내에는 큰 피해를 준 자연재난이 없어 풍수해보험에 대한 도민의 관심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점 및 현장의 목소리를 파악한 도는 풍수해보험이 보다 많은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2016년부터 개선되는 풍수해보험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첫째, 보험요율의 대폭 인하로 주민들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했다.
둘째, 기존 보험상품 외에 새로운 상품을 추가로 개발해 실질적인 보험 혜택으로 더 많은 주민들의 가입 촉진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구미시 등 9개 시군에서는 주민이 부담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세부 절차를 마련, 시행함으로써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가입을 꺼리던 저소득층 및 온실 보험 대상자에게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허동찬 도 도민안전실장은 “2016년부터 달라지는 보험제도를 통해 전년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은 도민들이 보험에 가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도민들도 재해로부터 스스로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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