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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장기결석 초등생 18명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6일
최근 인천 11세 여아 학대사건에 부천 초등생 토막시신 사건까지 이어지면서 장기 결석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전국 5천900개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장기 결석 아동 현황 파악에 나섰다.

이에 경북교육청이 지자체와 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1월 초부터 초등학교 무단 장기결석 학생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경북지역에서 장기결석 중인 초등학교 학생수는 모두 18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포항 2명, 경주 4명, 김천 1명, 구미 3명, 영주 1명, 영천 4명, 경산 1명, 영덕 1명, 봉화 1명이다.
장기결석 학생은 2015년 12월 21일을 기준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7일이상 무단결석한 학생 및 3개월 이상 결석해 유예로 정원 외 관리 되고 있다.

장기결석 학생 18명은 모두 아동 학대나 가정폭력 등에 의한 결석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장기 결석 학생들은 전가족 해외 출국(3명), 건강 문제(4명), 가정 사정(5명), 홈스쿨링(3명), 대안학교(2명), 검정고시 합격(1명) 등으로 인해 결석 중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그 중 1건은 아동의 아버지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밝혀졌다.

도교육청은 추후 교육부에서 장기결석 발생시 교사가 아동 소재와 학대 여부, 안전을 확인하는 의무규정이 포함된 매뉴얼이 개발되면 이에 준해 자체 매뉴얼을 보급하고 교원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와 지자체,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서가 연계해 장기결석 학생 발생시 즉시 파악하고 공동 대처키로 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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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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