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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귀덮개가 낳은 잔잔한 감동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6일
구미시 원평1동, 새해맞이 환경미화원 간담회
↑↑ 사진 오른쪽이 남병국 동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원평1동 (동장 남병국)이 26일, 혹한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주겨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환경미화원을 격려하기 위한 오찬 간담회와 함께 사랑의 귀 덮개를 증정해 화제를 낳고 있다.
깨끗하고 청결한 원평1동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합동작업을 통해 관내 공한지 및 무단투기 쓰레기를 말끔하게 치운 미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서는 미화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또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청결한 지역 만들기와 환경미화원의 복지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특히 지난 13일자로 부임한 신임 남병국 동장은 “구미시가 2015년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평가결과 전국 종합1위를 차지하면서 가장 경쟁력 높은 도시로 공인받은 것은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하게 최선을 다해 주신 시민들의 노력과 청결한 거리 조성을 위해 한결같이 새벽을 열어나가는 여러분들의 보이지 않는 땀방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하고 “1등 도시의 으뜸 미화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깨끗한 원평1동을 만드는데 더욱 더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동장은 이날 환경미화원들이 다소나마 추위를 잊고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정성이 담긴 귀덮개를 증정해 잔잔한 감동을 낳았다.
허심탄회한 토론의 장을 마련해 준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는 환경미화원들은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아 어깨에 저절로 힘이 생긴다”면서 “더욱 청결한 으뜸 원평1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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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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