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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1천여명 참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26일
‘기업투자만이 구미가 살길’ 제2의 구미도약 시대 반드시 열겠다
ⓒ 경북문화신문
‘기업투자만이 구미가 살길이다’를 총선 슬로건으로 내건 가운데 동고동락 민생투어와 함께 기업체를 대상으로 구미투자를 호소하고 나선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출신인 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26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법조계, 방송계, 노동계 등 중앙 인사와 구미지역 자생단체, 농민단체, 노동단체와 기업계, 자영업자와 일반시민을 비롯한 수많은 당원들이 참석해 제2의 구미도약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석호진 후보를 격려, 축하했다.

아울러 개소식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각계 인사의 축사, 후보자 경력소개, 후보자 인사, 꽃다발 증정, 축하케익 절단 순으로 진행된 개소식에서 참석한 시민과 당원들은 시종일관, 도농 통합도시 구미발전을 위한 각계인사의 주문과 석호진 후보가 밝힌 구미발전 방향을 경청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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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구 선대위원장과 박두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배선호 농촌지도자 구미시 연합회장, 신광도 구미시 장학회 이사장, 김수조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겸 인동새마을 금고 이사장, 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한국노총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한 유재섭 박사, 민영삼 사회통합 전략 연구원장 겸 종편 정치평론가, 대법원 부장 판사 출신이면서 김엔장 간판 변호사이자, 대법원장 후보인 황정곤 변호사, 김주복 박근혜 대통령을 좋아하는 근혜동산 중앙회장등 중앙과 구미지역의 인사들은 인사말과 축사를 통해 한결같이 ‘석후보가 제2의 구미도약과 이나라 정치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들 인사들은 특히 석 후보에 대해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농촌과 농민의 아픔을 익히 알고 있고, 구미 금성사에 입사해 엘지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을 역임하기까지 35년 동안 근로자의 길을 걸어온 만큼 근로자의 애환,그리고 기업가 여러분의 고통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면서 “9년 동안 엘지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을 역임하는 동안 구미에 6조7천억원을 투자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만큼 구미에 대한 절절한 사랑과 타고난 능력을 갖춘 석 후보는 위기에 서 있는 구미를 반드시 일으켜 세우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실천을 통해 보인 경청과 배려의 실천 철학은 가히 감동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소년소녀가장, 차상위 계층, 장애인, 어려움 속에서 학업을 하고 있는 학생들, 소외된 농민들을 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서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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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호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35년 전 금성사에 입사하면서 구미와 인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국내 최대의 단위노조인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을 역임하기 까지, 기나긴 세월동안 단 한번도 구미를 떠난 적이 없으며, 늘 한결같이 여러분과 함께 구미를 절절하게 사랑했고, 또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 구미를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하면서 4공단 활성화 및 투자유치, 농촌 활성화 방안,교육등 정주여건, KTX 유치등 접근성 개선,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소외된 이웃과 고령층에 대한 복지 계획등 다양한 구상을 밝혔다.

석 후보의 핵심 화두는 구미에 대한 투자유치였다. “구미와 명운을 함께 해 온 그 뜨거운 사랑과 열정은 침체의 늪에 빠진 공단 경제와 지역경제의 뼈 아픈 현실을 뼈저리게 실감케 했고,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힌 석후보는 성공적인 5공단 조성등 구미 경제 재도약을 위해 미래를 위한 고부가 가치 산업이면서 고용 규모가 큰 화학분야 대기업등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를 위해 구미경제 살리기 포럼과 외부자본의 투자 및 기업유치 테스크 포스팀을 구성, 운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석 후보는 이와 함께 “ 도농 통합도시인 구미 특성상, 농촌이 살지 않고는 구미가 살수 없다”고 강조면서 농촌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발벗고 나서겠다는 각오를 분명히 했다.
“농산물 시장 개방과 지난해 한․중 FTA 체결로 위기에 선 농촌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한 석 후보는 “ 공산품 수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농산물 시장개방은 농민들의 아픔과 희생을 담보로 하고 있는 만큼 반드시 공산품 수출을 통해 발생하는 이윤의 상당부분은 농촌발전을 위해 씌여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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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후보는 특히 “농업은 가장 창조적인 21세기 생명산업이자 6차 융복합 산업이며 식량안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이라고 규정하고 “ 생산 중심의 전통적 농업에 유통과 가공, 그리고 관광산업까지 결합하는 6차 산업화를 추진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종합적인 계획을 구체화시켜 농촌 부흥시대를 개막하겠다”고 밝혔다.
정주여건 및 접근성 개선과 관련 KTX 없는 구미를 통탄할 일이라고 규정하면서 “ 반드시 KTX 구미유치를 성사시키겠다”고 약속한 석 후보는 “인구 5만을 앞둔 양포동에 가칭, 양포고등학교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저상장 기조와 소득의 양극화, 계층간 갈등과 상대적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복지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석후보는 “구미을 지역에 반드시 어르신 전당을 건립하고, 제대로 된 맞춤형 복지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역사와 문화, 휴식과 힐링이 살아넘치는 정주여건 조성과 함께 구미을 지역에 어린이들을 위한 대규모 놀이시설을 유치하고, 낙동강 둔치에 수십만평 규모의 구미숲 조성을 비롯한 휴식 및 휴양공간을 조성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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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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