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교육지원청이 27일 (가칭)문성초등학교 부지 소유자인 대상종합개발주식회사(대표이사 이주현)와 학교용지 매입 계약을 체결, 학교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칭)문성초는 2014년 7월 교육부로부터 학교설립 승인을 받아 2017년 3월 개교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지 소유자인 대상종합개발과 법령 해석 차이로 소유권 소송 진행 등 학교용지 매입 지연에 따라 설립이 늦춰져 민원이 제기돼 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더 이상 학교설립을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대상종합개발 측과 적극적인 협상 결과 소송과는 별도로 소유권이전을 위한 업무협약 및 매매계약을 성사시켰다.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1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거쳐 2018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한편, (가칭)문성초등학교는 현재 고아읍 문성 1, 3지구 세대의 장거리 통학 및 원호초등학교 과대·과밀 해소를 위해 2018년 3월에 20학급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2년에는 24학급으로 완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