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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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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7대륙 원정대가 남아메리카 최고봉인 해발 6천962m의 아콩카구아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
27일 구미시에 따르면 Yes Gumi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대(대장 최청돈)가 지난 4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9일 아르헨티나 현지로 출국해 22일 6명 전원이 해발 아콩카구아 정상에 올랐다.
원정대는 지난 2012년 유럽 엘부르즈(5,642m), 2013년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895m), 2014년 북아메리카 매킨리(6,194m) 등정에 이어 네번째로 남아메리카의 최고봉인 아콩카구아 등정에 도전해 성공했다. 이들은 다음달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오후 3시경 구미에 도착할 예정이다.
남유진 시장은 “국내 최초 지자체 단일 ‘7년간 7대륙 최고봉 등정’이란 원대한 꿈을 43만 구미시민의 염원 담아 구미산악인들이 앞장서 실현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이 기상에 힘입어 새해에는 구미경제 살리기와 2022년 제103회 전국체전 구미시 유치에 전력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 산악연맹(회장 최성모)은 2018년 시승격 40주년에 맞춰 2012년부터 매년 7대륙 최고봉에 도전하고 있다. 2017년에는 오세아니아-칼스텐츠(4,884m), 2018년 남극-빈슨메시프(4,897m) 정상 등정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