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설연휴 기간인 2월6일부터 10일까지 귀성객과 외국 여행객의 대이동에 따른 구제역 도내 유입방지를 위해 구제역 백신접종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접종이 완료 되도록 지도․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 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에 대한 차단방역 실태도 일제점검키로 했다.
구제역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소‧돼지‧염소‧사슴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도는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한 가운데 축산농가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독시설 동파에 따른 소독유무 파악과 축산농가의 애로 사항 및 설 연휴기간에 대비한 방역실태 등을 일제 점검해 시‧군 및 생산자단체, 농가 등에 대한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구제역 백신접종 취약농가인 영세,고령,부도농가 및 항체 형성율 저조농가에 대해 백신접종이 완료되도록 지원․지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