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외롭고 고독한 12시간 강행군,장갑까지 벗어준 시민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31일
선대위 ‘ 시민이 주인인, SNS 시민 의병(義兵) 운동 전개’
ⓒ 경북문화신문

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 후 하루 12시간의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새누리당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의 ‘외롭고 고독한 선거’가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열악한 상황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부동층과 취약층과의 체감소통을 통해 표심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구 후보에 대해 ‘ 잘하고 있다. 진솔하고 겸손하다.’는 시민 여론이 하루가 다르게 확장세를 타고 있다는 것이다.
■“중앙 눈치만 보는 구태 선거운동 방식에 신선한 충격”
구 후보측에 따르면 겨울 한파가 절정을 향해 달리는 지난 달 22일, 도량동 교차로에서 시민과 인사를 나누던 구 후보에게 본인이 끼고 있던 장갑을 벗어 준 시민은 “외롭고 당당한 선거가 마음을 울린다. 중앙의 눈치만 보는 기존의 구태의연한 선거 운동방식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면서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승리를 기원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에 대해 구 후보는 “이번에는 반드시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잘못된 관행들을 확실히 개혁하고, 오로지 시민만을 향해 일하는 구자근에게 시민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보여주실 것으로 믿는다”면서 “시민 여러분만 믿고, 꼭 금뱃지를 시민과 함께하는 도도한 역사의 강물에 띄어 경제 회생을 통한 구미발전을 위해 작은 밀알이 되기 위해 외로운 항해를 시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특히 “태산의 눈을 녹이는 것은 호령하는 거센 힘이 아니라 태산 속에 갇힌 그 소중한 아픔과 함께하는 뜨거운 열정”이라면서, “ 어떤 눈보라도 피하지 않고 묵묵하게 걸어 나가겠고, 이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세상을 반드시 펼쳐나가겠다”고 거듭 결의를 다졌다.
■“구자근 후보 지지, SNS 시민 의병(義兵) 운동 전개”
한편 구자근 후보 선대위는 “구 후보의 외로운 선거를 지지하는 시민 여러분을 대상으로 스스로 일어나 나라를 지켜낸 의병(義兵) 정신을 이어받아 SNS 시민 의병(시민 온라인 플랫폼 조직)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보고만 있고, 눈치만 살피면 구미의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또 "오로지 선거만을 위한 방편으로 전문성 없는 조직 구성, 특보 임명 등 그들만의 선거로 인한 정치 불신과 시민적 무관심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유권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SNS 시민 의병 운동전개를 통해 4.13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면서 “ 선대위는 구 후보와 함께 모든 것을 던져 어렵고 힘든 경제 한파를 나고 있는 시민 여러분의 안방을 따스하게 할 장작불이 되겠다는 각오로 외롭고 고독하지만 당당한 선거, 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선거 혁명을 이뤄내고, 그 결과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쓰일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칠 각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3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0대 맞나요?
짜장 짬뽕 타령은 중국집에다가 하세요..댓글에 대한 이해는 당사자들만 아는거니까요..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마시구요..
제 생각에는 댓글의 의미를 알고 계시기 때문에 화가나서 글을 쓰신것 같긴 하지만요..
02/01 20:08   삭제
30대 시민2
일단 나름 지지란 말은 웃기는 짜장..
비수를 내리 꽂고란 말은 웃기는 짬뽕...
도데체 누가 누구를 걱정하고 마음아파 한단말인지...참나,, 원...
댓글은 힘이 없어요...
02/01 18:58   삭제
30대 시민
모순이 많은 기사군요.. 윤상현, 장례식장 조문, 페이스북, 네거티브 등의 키워드를 보시면 기억나는게 있지 않으시려나?
나름 지지했던 사람이지만 갈수록 실망만하게 되네요..국회의원 선거가 뭔지..참..아바타를 이용하여 걱정해주는 사람 등에 비수를 내리 꽂고, 소중한 인연을 끊게 만들고.. 더 화가나는건 등에 비수가 꼽힌사람은 아직도 비수를 꼽은사람을 걱정하고 있다는게 문제지만..이 댓글이 무슨 힘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냥 등에 비수가 꼽힌사람의 지인으로 마음이 이프네요..L..
01/31 22:40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