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FTA 피해 극복위해 채소‧특작분야에 956억원 투입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31일
ⓒ 경북문화신문

한‧중 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채소‧특용작물분야에 총사업비 956억원을 투입해 시설 현대화, 특용작물 산업육성 및 종자산업기반 구축 등을 집중 지원한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이는 지난해 886억원 보다 8% 증액된 규모로써 농가 경영비 부담경감과 성장작목 육성 및 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해 농업분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경북도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채소분야에서는 최근 농업용 원자재 가격상승 등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를 위해 다겹 보온커튼, 자동보온 덮개 등 에너지 절감시설 및 신재생 에너지원인 목재펠릿 난방기, 지열냉난방시설 등 에너지이용 효율화 지원에 19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양액 재배, 자동개폐, 무인방제시설 등 원예생산기반 시설 현대화를 위한 시설원예 품질개선에 82억원, 첨단온실 신‧개축 및 시설개선을 위해 146억원, 원예농산물의 품질저하 방지를 위한 산지저온시설, 저온수송차량 등을 지원하는 원예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에 4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시설원예분야에 우수한 ICT 기술을 융복합한 환경제어 스마트 그린하우스보급 확산을 위해 11ha에 7억원을 지원한다.
시‧군별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특화작목 및 대체작목의 품질고급화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내재해형 하우스, 딸기고설재배시설 설치 등 원예시설 현대화, 노지채소 전용 농기계, 스프링클러 등 밭작물 경쟁력 강화와 이동식 저온저장고, 무인방제기를 비롯한 생력화 기계‧장비등 소득작목 육성에 300억원, 신선채소 등 웰빙 먹거리 수요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민속채소‧양채류 생산기반조성에 22억원을 투입한다.
또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에 54억원을 지원해 잦은 기상이변에도 안정적으로 고추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특용작물분야에는 재배단지조성, 전용 농기계 지원, 공동작업시설 등 인삼‧약용산업 육성지원에 27억원, 버섯재배사 시설현대화사업에 24억원, 폭설 등 자연재해 경감을 위해 철재지주 등 인삼 내재해시설 설치에 5억원, 인삼생산‧유통시설 현대화사업에 10억원을 투입해 중국산 등 값싼 수입 특용작물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기능성‧건강보조식품 등으로 각광받고 있는 양잠산업분야에도 22억원을 투입해 양잠농가에서 꼭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전국 1위 주산지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년도 국비공모사업으로 종자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5개분야에 63억원을 확보해 딸기종묘 및 고구마종순(도 농업자원관리원), 마늘종구(영천), 종묘삼(예천), 버섯종균(경주, 경산) 증식‧보급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농가에 우수한 종자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3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