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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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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월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연 42회에 걸쳐 구미농특산물 금요 직거래 장터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개장한다.이를 위해 이날 12시 30분에는 직거래 장터 회원과 시민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거래 장터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안녕 기원제 행사를 갖는다.
관내 130여 농가와 지역 농축협이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시중 가격 대비 10-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금요직거래 장터는 출하 성수기 등 계절별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통해 장터를 찾는 시민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2011년 9월2일 첫 개장 후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매년 방문객과 매출액의 지속적인 증가에 힘입어 전국 직거래 장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직거래 장터는 2015년에도 45회 개장에 1만 8170명의 방문객과 함께 17억7천3백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시는 직거래 장터 입점농가와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농민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시민들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부스를 30개에서 36개로 확장시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미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