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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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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상훈 구미을 예비후보가 지역 경제 회생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나섰다. 아내인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장윤정씨가 참석, 지지를 호소하면서 화제를 모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든 김후보는 그동안 지역 곳곳을 돌며 민심 청취와 함께 고향 구미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시민들과 만난 김 후보는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고향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총선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고향 구석구석을 돌며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었다. 시민 대부분이 지역경제에 대한 걱정이 무척 컸다. 기업을 경영했던 입장에서 더욱 큰 책임감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 “구미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정확하고 냉정한 상황 판단력, 미래 성장동력이 될 블루오션을 발굴하는 안목, 이를 크고 단단하게 키우는 추진력을 가진 인물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 김후보는 “전쟁이 나면 관리보다 장수가 나서야 싸움에서 이길 수 있듯, 쓰러져가는 지역 경제를 살리려면 기업과 경영, 경제에 대해 잘 아는 전문가가 나서야 한다”며 “구미에 꼭 맞는 사업이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성장시켜야 하는지 확실한 구상과 의지를 갖고 있다. 국회의원이 되어 대한민국과 구미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선대위측은 김후보에 대해 “트럭 3대로 시작해 재계 순위 25위, 코스닥 시총 2위의 기업을 일궈낸 전문 경영인으로써 우리나라에 최초로 화학약품 전문 탱크로리 운송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면서 “김후보는 특수운송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특수운송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운송 물류 보관 유통을 아우르는 로지스틱스까지 사업을 확대해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고 밝혔다.
또 “경제계에서는 김 후보의 이러한 경영 성과를 두고 대한민국 물류 산업 전반에 혁신적 개선을 일으켰다고 평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