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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인사, 구미시민 두 번 다시 당할 순 없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02일
“권력의 원천은 힘센 정치 아닌 오로지 시민”
ⓒ 경북문화신문

충정과 진심이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이상의 전략은 없다󰡓며 연일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는 국회의원 구자근 예비후보에 대해 구미 갑 지역 민심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있다고 선대위측이 밝혔다.

이처럼 뜨거운 호응을 접한 구 후보는"자갈을 들고 골리앗과 맞선 다윗의 심정으로 외롭고 고독하지만 당당하게 위대한 시민 의병(義兵)과 함께 선거 혁명을 만들어 가겠다"며"어제와 오늘처럼 '미래에도 권력과 권위 누리기’가 아니라 오로지 시민만을 위하는 철저한 ‘시민 바라기’로 이번 선거에 당당하게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구 후보는 지난 31일 선거 사무소를 방문한 지역민과의 환담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사고락의 가치관 실천을 위해 모든 역량, 그리고 눈물과 땀을 모두 바칠 각오”라면서 “모자란 자식이 고향을 지키며 부모님에게 효도한다는 옛말이 얼마나 소중하고, 그 힘이 지역발전에 어떤 위력을 발휘할 것인지를 실천을 통해 보여 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구 후보는 “최근 H기업의 타 지역 이전설이 나돌자, 해당 기업을 찾아 무게 잡고, 악수 한번 하고는 모든 일을 자신이 한 것처럼 여론에게 아웅하는 보여주기, 생색내기식의 정치는, 진솔한 정치력 발휘를 통해 구미발전을 갈망하는 지역의 민심과 역행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한편, 모 특정 후보의 금수저 개소식 논란과 관련 구 예비후보는"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그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지역의 대표를 뽑는 국회의원 선출은 중앙이나 특정 권력의 임명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시민의 선택에서 비롯되고, 그 시작은 시민이 공감하고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됨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또 구 후보는"그렇기 때문에 지역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정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지역 현안을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기본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동네 지명은 물론 지리조차 모르는 낙하산 인사가 지역의 대표임을 자처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이는 미국의 에펠탑을 프랑스로 옮겨 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말과 무엇이 다르냐"고 비판했다.

이에대해 지역민과의 환담에 함께한 구 후보 선대위 관계자는"이제는 중앙 정치권에 기대는 낙하산 후보가 아니라 지역을 잘 알고, 중앙정치에 흔들리지 않을 구자근 후보를 반드시 지켜달라"며"우리 시민들은 지금까지 누가 구미를 지켜왔으며, 누가 시민을 위해 일해 왔는지 아실만한 분은 다 알고 계시기에 구자근 후보를 지지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다”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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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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