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1월 임시회 마무리
구미시의회가 3일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한 가운데 1월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2016년도 시정 주요업무를 청취한 의회는 안건으로 ▲구미시 장사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 구미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운영 조례안 ▲구미시 청소년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미시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구미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하수도요금인상과 관련 원가대비 낮은 요금으로 시설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요금을 인상하기로 한 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결과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감안해 상․하수도 요금인상율을 각각 2.5%, 20%정도로 최소화하고, 연차적․단계적으로 인상해 시민들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회기 중인 1일에는 전 의원들이 현장의정 활동의 일환으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구미사업장 2 캠퍼스( 공장장 심원환 부사장)를 방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