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계수 경위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전진황 경사 |
| ⓒ 경북문화신문 |
|
설 명절 전 고부갈등을 참다못해 자살을 하려던 20대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배우자와 어머니의 갈등을 놓고 말다툼을 하던 A씨는 집을 나간 후 배우자에게 “ 먼저 갈게, 행복하게 살아 미안해”라며,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 메세지를 남긴 후 잠적했다.
신고를 받은 김계수 경위와 전진황 경사는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 휴대전화 위치 추적 의뢰와 함께 3시간여 동안 고아 및 도량 관내 일대를 수색하던 중 고아읍 들성로 소재 한 공터에서 A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은 차량 안에 있는 A씨를 발견하고, 설득 끝에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