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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근거 없는 유언비어 엄정대처 방침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2일
구미시가 대기업 이전 및 생산라인 중단 등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구미공단 위기설에 대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라며 일축했다.

또 구미 총생산액 반토막 보도 역시 자료 반영 과정에서의 수치상 오류이며,실제로는 오히려 지난 해 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공단과 관련해 계속되는 유언비어로 중소기업과 시민의 불안감이 팽배하고,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민간자본 유치 난항, 기업 투자유치 저해 등 지역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해 대한민국 수출은 전년대비 8.5%가 감소했으며, 울산 21%, 포항 15%, 거제 21%, 평택 30%가 감소하는 등 국내 수출경기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시의 경우 작년 수출액은 273억불로써 전년 대비 51억불이 감소했으나 오히려 총생산액은 48조 6천 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7천 490억원이 증가하는 등 상반된 경제지표를 보였다.

이와 관련 시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환율전쟁, 실질실효환율지수 상승 등으로 대기업의 수출은 하락세를 보였으나, 반대로 내수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중소기업의 생산량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일부 언론에서 구미시의 총생산액이 2013년 이후 반토막 났다는 보도와 관련,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통해 확인한 결과, 생산실적 산출방식이 변경에 따른 것으로 2013년 까지는 대기업의 해외시장 실적이 총생산액에 포함되어 산출됐으나 2014년부터는 동 실적(20조원 정도)이 산출에서 제외됨에 따라 수치상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임직원 2천 여명 타지역 이전, LG이노텍 생산라인 중단 및 휴업 등 괴소문에 대해서도, 확인결과 ‘근거 없는 헛소문’임이 밝혀졌다.

해당기업 임원은“헛소문이 무책임하게 퍼져 지금까지 수십 쌓아온 회사 이미지 실추와 더불어, 협력업체 불안감 가중 등으로 기업에 불필요한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며 난색을 표명했다.

또 대기업 이전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대폭락 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문 또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로 여전히 대부분의 신축 아파트는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 자료에 따르면, 2015년 4분기 구미시 아파트 면적당(1㎡) 시세는 166만원으로 전년 동기(165만원)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유언비어로 인해 지역이 갖는 손실이 막대해 진원지를 확인한 결과 파주 운정 신도시 아파트 분양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헛소문으로 앞으로 해당 기업과의 공조를 통해 괴소문에 엄중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문의 피해자인 구미시와 해당기업은 공조를 통해 괴소문에 엄중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 시장도“유언비어에 동요하지 말고 구미공단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추진해 나가는데 전시민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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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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