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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6년 시정업무 보고 및 청년취업 위한 토론회 가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2월 12일
청년취업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시정업무 보고 및 청년취업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올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요시정 및 핵심프로젝트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실국장, 부서장,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시정업무 보고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 앞서 당면 현안에 대한 2월 확대간부회의가 개최됐으며 2016년 시정추진방향을 담은 영상 상영과 6대 핵심시책에 대한 실국장들의 설명이 이어졌다.
핵심시책 발표는 경제통상국장의 10대 IT융복합산업 발전전략을 필두로, 정책기획실장의 문화관광도시 육성전략, 안전행정국장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복지환경국장의 생애주기별 행복 프로젝트, 건설도시국장의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조성, 선산출장소장의 농업 6차 산업화를 통한 농촌 경제 활성화의 순으로 진행됐다.
각 핵심시책 발표 후에는 현장 사정에 밝은 관련 전문가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궁금한 사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질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지상근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경제통상국의 ‘10대 IT융복합산업 발전전략’ 중 중소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경제통상국장은 “금오테크노밸리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을 활용, 관내 중소기업들의 업종전환을 적극 지원해 강소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특히 남유진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 회장에게 “향후 관내 중소기업과의 간담회 등 현장 시책홍보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시정업무 보고회에 이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년취업 및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노동복지과장으로부터 관련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과장은 “시는 올해부터 ‘청년취업 예스구미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일자리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의 많은 청년들이 희망과 일자리를 찾아오는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명품도시’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스구미’는 ‘예정된 일자리는 없다. 스마트한 젊은이여! 구미에서 미래를 열어가자’라는 의미의 축약어로, 청년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미시와 43만 시민들의 의지와 열정을 담은 구호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발표 후에는 청년CEO, 여성․대학․중소기업 등 일자리 관계자들로부터의 다양한 의견 제시를 통해 보다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한 창업이후 후속 지원방안과 중소기업의 신규인력 채용 후 고용유지 방안 등 현재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일자리 정책의 후속 대책에 대한 질의가 이어져 시의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참석자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청년들이여! 취업을 위해 예스구미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취업 준비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남 시장은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자긍심은 애정에서 시작되며, 그 애정은 시정을 잘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도시, 구미시가 세계속의 명품도시로 자리매김하기 할 수 있도록 올 한해에도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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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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