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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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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상훈 구미을 예비후보가 구미시민을 위한 복합문화 시설인 박정희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웠다고 밝혔다.
11일, 박정희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주제로 한 기자간담회에서 김 후보는 “문화 체육 복지 등의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구미을 지역에 박정희 복합문화센터를 세워 구미시민과 산업단지의 어울림 터전을 마련하고, 동시에 대한민국의 얼과 역사를 보여주는 구미의 랜드마크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김후보는 “구미을 지역에는 공연문화공간이 단 한 곳 뿐이고, 체육 시설 역시 접근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동절기에는 사용하기 힘든 시설이 많은데다 4단지, 공동주택 주거단지 조성 등 외부인구 요입 요건이 많은데도 어린이집 등의 보육시설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 이 때문에 시민들은 지역에 별도의 문화 체육 복지시설이 설치되길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가 제안한 박정희 복합문화센터는 구미시를 관리 주체로 하면서 도서관과 영유아 보육시설, 실내수영장, 체육관, 노인복지관, 웨딩홀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이다.
시설 내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관, 구미산단의 기업 홍보를 위한 전시관과 박람회장이 함께 설치된다. 또 구미 선산 등에 남겨진 역사 유물 전시관 등 지역민과 산업단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구미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시대변화에 부응한 스마트 도서관, 어린이 건강부터 보육시설까지 모두 갖춘 원스톱 어린이 케어시스템, 엘리트 및 생활체육을 지원하는 실내수영장과 체육관, 1000여석 규모의 대강당과 주민 평생교육의 장이 되는 세미나실을 갖춘 문화센터, 어르신의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는 노인복지관, 젊은이에게 합리적인 예식장소를 제공하는 웨딩홀까지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문화 복지 체육 시설이 구미을에 들어선다면 지역 발전에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박정희 복합문화센터를 구미코와 연계하기 보다는 구미국가산업4단지에 건립해 구미코와 별도로 구미시민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건립하는 방안이 훨씬 의미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