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 13개교 선정
경북교육청이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2015년 선정된 기존 운영교 12개교와 신규로 공모 신청을 받아 13개교를 추가 선정해 총25개교를 운영할 계획이며, 교당 1천500만원씩 총3억7천5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학교 선정은 농어촌 면지역 소재 학생수 60명 이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학교규모, 지역여건, 학교장의 사업추진 의지,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특색화 정도 등을 고려해 자체선정위원회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지역주민들과 동창회를 중심으로 학교를 살리자는 강한 의지와 자발적 동참을 유도, 지역의 중심이 되는 문화센터로서 역할수행이 가능한 작지만 생동감 넘치는 학교 만들기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한편,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은 2008년 소규모학교의 새로운 운영방안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 이래 지난 8년 동안 초 66교, 중18교 등 84개교를 선정해 37만9700만원의 예산을 지원,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