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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인양물 낙하, 근로자 사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6일
김천 오피스텔 신축 공사현장
지난 해 김천지역 건설현장에서 2건의 사망재해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올들어서도 첫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1일 13시 50분경, 오피스텔 신축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으로 가공철근을 인양하던 중 철근을 고정한 줄걸이가 벗겨지면서 철근이 쏟아져 공사현장 아래서 신호를 하던 근로자를 덮치면서 사고발생 3시간만에 목숨을 잃었다.
산업안전 보건법상 사업주는 타워크레인 작업을 할 경우 인양물이 움직이는 반경 내에서는 근로자의 출입을 통제해 인양 중인 공사자재가 작업자의 머리 위를 통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사업주가 이러한 조치를 어기면서 사망사고 발생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따라 구미고용노동지청은 타워크레인 작업을 중단시키는 한편 현장관계자를 대상으로 사고원인 등을 조사한 후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조치키로 했다.
이전홍 산재예방지도과 과장은 “건설현장에서 사망재해가 근절되지 않는 것은 기본 안전수칙을 무시한 작업진행이 원인”이라면서 “기본 안전수칙 지키기에 대한 현장 관계자의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청은 22일부터 3월11일까지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감독을 통해 지반·토사 붕괴 등 해빙기 취약요인과 추락, 협착, 전도, 충돌, 낙하 등 사망재해 다발 5대 유형 등 대한 안전조치 여부에 대해 집중 감독할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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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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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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