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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1공단에 소재한 자동차용 방진 고무제조 전문기업인 (주)TSR(대표 이민혁)이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 자동차 부품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TSR은 1967년 방적기용 고무기료품 생산을 시작으로 1968년 자동차 및 공업용 고무부품 생산에 주력, 1979년 구미공장 준공 및 가동되면서 꾸준한 성장을 통해 2014년 기준 고용인원 250명, 매출 593억, 수출 2천만불을 달성하는 등 구미의 대표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11년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한국품질재단 주관 신품질 혁신상, 조세의 날 재무부장관 표창, 중소기업의 날 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또 기술혁신혁명 및 정보화혁신형 기업으로 인정받아 2014년 6월에는 구미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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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7월 독일 슈튜트가르트에서 열린 ‘2015 보쉬 글로벌 최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자동차 고무부품 공급업체 중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했다. 보쉬그룹은 2년마다 전 세계 3만3천여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각 부문별 품질, 원가경쟁력, 납기, 혁신 등 엄정한 종합평가를 통해 최우수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는 세계자동차부품 시장 고객으로부터 품질과 기술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랫동안의 기술개발과 품질확보 및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등의 노력이 결국 빛을 발한 것이다.
또 (주)TSR은 2002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프로펠러 샤프트용 커플러 제조방법 특허 등 다양한 지적재산권과 14001 환경경영시스템, ISO/TS 16949 자동차 부품 관련 품질경영시스템, 독일 VDE 재질 인증 및 QS 9000 미국 자동차 관련 품질 인증 등을 획득했다. 국제 표준화를 구축한 결과,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해 미국, 프랑스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14년에 이어 지난해 해외자동차부품 전시회사업에 참가해 적극적인 메케팅을 펼친 결과 약3천만유로의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확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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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혁 (주)TSR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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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을 최고 경영 목표로 삼고 있는 이민혁 대표는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춰 해외시장 확대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