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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기업>세계자동차부품시장에서 품질과 기술력 인정받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7일
자동차 방진 고무제조 전문기업 (주)TSR
ⓒ 경북문화신문
경북 구미 1공단에 소재한 자동차용 방진 고무제조 전문기업인 (주)TSR(대표 이민혁)이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 자동차 부품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TSR은 1967년 방적기용 고무기료품 생산을 시작으로 1968년 자동차 및 공업용 고무부품 생산에 주력, 1979년 구미공장 준공 및 가동되면서 꾸준한 성장을 통해 2014년 기준 고용인원 250명, 매출 593억, 수출 2천만불을 달성하는 등 구미의 대표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11년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한국품질재단 주관 신품질 혁신상, 조세의 날 재무부장관 표창, 중소기업의 날 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또 기술혁신혁명 및 정보화혁신형 기업으로 인정받아 2014년 6월에는 구미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 경북문화신문

특히, 지난해 7월 독일 슈튜트가르트에서 열린 ‘2015 보쉬 글로벌 최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자동차 고무부품 공급업체 중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했다. 보쉬그룹은 2년마다 전 세계 3만3천여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각 부문별 품질, 원가경쟁력, 납기, 혁신 등 엄정한 종합평가를 통해 최우수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는 세계자동차부품 시장 고객으로부터 품질과 기술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랫동안의 기술개발과 품질확보 및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등의 노력이 결국 빛을 발한 것이다.

또 (주)TSR은 2002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프로펠러 샤프트용 커플러 제조방법 특허 등 다양한 지적재산권과 14001 환경경영시스템, ISO/TS 16949 자동차 부품 관련 품질경영시스템, 독일 VDE 재질 인증 및 QS 9000 미국 자동차 관련 품질 인증 등을 획득했다. 국제 표준화를 구축한 결과,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해 미국, 프랑스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14년에 이어 지난해 해외자동차부품 전시회사업에 참가해 적극적인 메케팅을 펼친 결과 약3천만유로의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확정받기도 했다.
↑↑ 이민혁 (주)TSR 대표이사
ⓒ 경북문화신문

고객 만족을 최고 경영 목표로 삼고 있는 이민혁 대표는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춰 해외시장 확대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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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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