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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획 수립환율 1천133원 설정, 50% ‘큰 문제 없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8일
구미상공회의소 조사결과
구미지역 수출업체들이 2015년 12월 현재 설정하고 있는 적정환율은 1천127원, 손익분기점 환율은 1천92원, 2016년 경영계획 수립환율은 1천133원으로써 2015년 경영계획 수립 환율 대비 55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구미상공회의소가 2015년 12월22일부터 2016년 1월8일까지 지역 내 50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구미지역 수출업체 적정, 손익분기점, 2016년 경영계획 수립환율을 조사한데 따른 것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규모별 경영계획 수립환율의 경우 대기업은 1천131원으로 전년대비 42원, 중소기업은 1천133원으로 전년대비 57원 각각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전자가 전년대비 38원 상승한 1천124원, 섬유화학이 57원 상승한 1천143원, 기계장비가 77원 상승한 1천137원으로 나타나 전 업종에서 수치가 상승했다.
주요 민간연구소 및 증권사에서는 올해 평균 원/달러 환율을 1천150~1천270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미국 금리인상 영향으로 강 달러가 일정기간 유지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로 일정부분 상쇄되면서 민간 연구소에서는 1천100원 중후반을 예상했다.
이러한 가운데 구미 수출업체 50.0%는 최근 원달러 환율 1천180~1천217원은 부담스럽지만 큰 문제는 없다고 응답했고, 33.3%는 별다른 영향 없음, 13.3%는 너무 높아 수입단가 상승으로 가격경쟁력 약화, 3.3%는 너무 낮아 수출에 지장을 초래한다고 응답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변동으로 인한 업체의 영향으로는 원화환산 수출액 증가로 인한 채산성 호조(48.3%), 수입단가 상승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20.7%), 수출단가 하락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 상승(10.3%), 기 수출계약 물량에 대한 환차익 발생(6.9%), 기타(13.8%)순으로 나타났다.
또 원달러 환율변동과 관련 각 회사별 대비책으로는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26.9%), 신제품/기술 개발(21.2%), 환헤지 등 재무적 대응(15.4%), 별다른 대비책 없음(11.5%), 수출시장 다변화(9.6%), 해외마케팅 강화(9.6%), 결제통화변경(5.8%)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관련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전반적 수출수요 감소(35.1%), 중국 업계 성장으로 인한 경쟁강화(29.7%), 교역 상대국의 수입규제 강화(10.8%), 엔저로 인한 채산성 악화(10.8%), 해외마케팅 등 수출전문가 부족(8.1%), 제품의 품질 경쟁력 약화(2.7%), 수출금융 지원부족(2.7%)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 증대를 위해 정부가 중점 추진해야하는 과제로는 환율안정(24.5%), 수출금융 지원강화(20.4%), 원자재가‧물가안정(20.4%), 업종별 맞춤 정보‧컨설팅 제공(12.2%), 통상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12.2%), 해외전시회‧마케팅 지원(6.1%), 보호무역주의 동향 모니터링(2.0%), 기타(2.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3년간 원/엔(100엔) 환율은 2013년 1월 1천236원으로 최고점을 찍으면서 지속적으로 하락(원화강세,엔저)해 2015년 11월 평균 923원을 기록했으나 이후 원화약세로 돌아서면서 2016년 2월 15일 현재 1천62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달호 경제조사 부장은 “최근 원/달러 환율은 비교적 완만한 등락폭을 거듭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올해 구미공단 수출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부장은 또 “글로벌 환율전쟁이 치열한 만큼 외환 당국에서는 구미 수출업체의 손익분기점 수준이 하향하지 않도록 각별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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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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