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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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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고아읍 새마을협의회(새마을지도자회장 김정식, 부녀회장 김성녀)회원으로 구성된 풍물단과 시의원,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주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 하는 뜻에서 마련된 행사는 첫째날 소재지 주변을 시작으로 둘째날 동부지역 셋째날 남부지역으로 나눠 기관단체, 마을회관, 마을경로당 및 개인별 희망 영업장 등 9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음력 정초에 잡신을 물리치고 마음의 평안과 풍작 및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는 민속놀이 인 지신밟기는 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매년 실시돼 왔다.
김회식 읍장은 “지역 발전은 물론 읍민 모두가 행복과 화합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