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최대 336만원 지원
김천시가 노후화된 슬레이트로 인해 석면물질 비산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6억 7천 440만원을 투입해 165동의 노후 된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처리비용을 지원하고 이 중 24동에 한해 취약계층 지붕개량 사업과 연계해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슬레이트가 포함된 주택 및 부속건물이다.
또 소득수준, 주택노후도, 연령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1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대상자 확정 및 건축물 확인 후 4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