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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채동익 구미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2일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정월대보름행사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개소식에는 박교상·김정곤 구미시시의원, 손창열 구미시헌병전우회 회장, 송만수 위인박정희 민족중앙본부 본부장, 박성국 청산회 대구지부장, 배영길 법무사, 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등 지인 및 일반시민들이 참석해 채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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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열 구미시헌병전우회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개소식에서 이국원 한국노총 구미지부 초대회장은 “채 후보는 1978년 구미시 개청과 동시에 구미시 공무원으로 시작해 경제통상국장을 끝으로 36년간 오직 국민민복의 정신으로 구미시의 발전과 민원 해결을 위해 온 힘을 바쳤다”면서 “자타가 공인하는 책임감 강하고 청렴결백한 인물로 이 시대가 바라는 국회의원 최적임자”라고 말했다. 또 “채 후보는 구미 경제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능력 있는 후보”라며 “이제는 구미시민 스스로가 구미를 지켜야 한다”고 지지와 격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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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후보와 합기도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는 장정인씨는 축사에 나서 “경제통상국장 역임 등을 통해 구미의 20~30대가 바라는 경제를 잘 아는 정치인,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며 "채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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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 한국근우회 사무총장은 “대부분의 후보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마케팅을 하고 있을 때 채 후보가 김무성 대표를 선택한 것은 미래를 책임지기 위한 어려운 선택”이라며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또 “채 후보는 중국의 영향을 생각해 구미에 최초로 중국어 마을을 만들겠다는 혜안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알고 한사람씩 어루만져줄 수 있는 후보”라고 강력하게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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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채동익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큰 정치, 바른정치, 진실한 정치, 인재양성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통상국장으로 재임하면서 공단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몸으로 체험하고 중앙부처를 수없이 찾아다니면서 사정하고 건의하면서 많은 기업들을 지원했고, 외국기업 8개를 유치했다“면서 "공단활성화를 위해 직접 몸으로 뛰는게 진실한 정치, 힘 있는 정치 아니냐며 발로 뛰는 진실한 정치 힘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력하게 호소했다.
"정치의 근본은 민생"이라고 강조한 채 후보는 "구미공단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구미의 일자리를 걱정하고, 구미공단을 위해 일한 자신이 국회의원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 "우선 추점제로 자기사람을 심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국론을 분열시키고 대통령에게 해가 되는 사람"이라며 "국민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라도 상향식 공천 그대로 가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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