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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들지 않는 일본 신군국주의,경북도 강력 규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3일
시마네현.올해도 죽도의 날 행사
ⓒ 경북문화신문

 김관용 경북 도지사가 22일 오후2시 신도청 브리핑룸에서 일본 시마네현이 오후 1시30분 강행한 소위 ‘죽도의 날’ 행사를 강력 규탄하고, 독도 영토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독도관련 단체대표, 독도중점학교 학생대표 등 12명이 배석한 가운데 가진 성명발표에서 김 지사는 소위 ‘죽도의 날’ 행사를 정례화한 것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시마네현 조례를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성명에서 김지사는 “일본의 ‘죽도의 날’ 행사는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침략행위이며, 동북아 평화를 위협했던 과거 제국주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라고 규정하고 “일본의 독도도발은 신군국주의적 행태로 한·일 관계를 퇴행시키고 동북아 질서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인류 공존공영을 해치는 망동으로 그 모든 책임은 일본에 있다”는 것을 엄중 경고했다.

또 “일본 정부는 의도된 역사왜곡으로 중고교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기술한 것은 역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 없이 과거 침략주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규정하고,“자라나는 세대에게 그릇된 역사관을 세뇌시켜 독도침탈을 꾀하도록 하는 후안무치한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 전 국민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독도를 국제분쟁 지역화해 침탈하려는 일본의 치밀하고 조직적인 전략에 대해 영토의 주인으로서 냉정한 논리와 역사적 근거로 대응하자”고 제안하고,“한민족의 삶이 녹아 있는 독도를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평화의 섬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국민 모두가 단합된 의지를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도의 거듭된 항의에도 불구하고 일본 시마네현은 대한제국 침략기인 1905년 독도를 강제 편입한 것을 근거로 2005년 ‘죽도의 날’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2월 22일 기념식을 열고 있다. 특히 아베정권 발족 이후 2013년부터는 4년 연속 중앙정부 차관급 인사인 내각부 정무관을 참석시켜 독도 분쟁화를 꾀하고 있다.
한편, 일본의 도발과 관련 22일 오후 1시30분 (사)푸른울릉 독도 가꾸기회와 (재)독도재단 주관으로 울릉도 도동항 소공원에서 범도민 ‘죽도의 날’ 규탄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우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이정호 경북도의회 독도특위 위원장, 최수일 울릉군수, 이철우 경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일본의 독도 도발을 강력 규탄했다.
또 일본의 역사왜곡과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300만 경북도민과 함께 독도 영토주권을 기필코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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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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