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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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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연호 구미을 예비후보가 18일 모교 강당에서 열린 해평중 제62회, 경북생활과학고 제46회 졸업식장을 찾아 총동창회장의 자격으로 축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 날 졸업생들은 총동창회장인 김후보가 4.13 총선 국회의원으로 출마한다는 사회자의 소개를 듣고 박수로 환호하면서 “성공하세요”라고 격려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축사를 통해 “ 졸업생들을 의젓하고 성숙한 인격체로 지도 육성을 해 준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학부모들에게 “ 보이지 않는 곳에서 관심과 보살핌을 해 준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졸업생들에게 영국 처칠수상이 모교인 옥스퍼드대 졸업식에서 한 유명한 졸업 축사인 “포기하지 말라. 결코 포기하지 말라”라는 문구를 인용해 꿈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또 “모교를 잊지 말고, 졸업 후에도 은사님들에게 자주 안부를 드릴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해평중학교와 경북생활과학고는 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