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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초, 경북 최초의 ‘명품학교’ 지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3일
경북교육청 인증 '교육 성공 모델 학교'
ⓒ 경북문화신문
도산초등학교(교장 강태기)가 2016년 3월 1일자로 경상북도교육청이 인증하는 최초의 명품학교로 지정됐다.

명품학교란 ‘구성원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학교 문화를 개선하고 학생활동중심 수업을 실천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뜻한다. 이미 도산초는 지난해 3월 1일부터 올해 2월 29일까지 1년간 예비명품학교를 운영해 경북교육의 성공 모델 학교로 도교육청으로부터 인증 받았다.

올해 명품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초등 25개교, 중등 15개교이다.
도산초는 2015학년도 예비명품학교를 운영하면서 ‘꿈과 감동이 있는 MVP 도산교육’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학생 활동 중심의 창의·융합 교육과정과 배움이 있는 학생활동 중심 수업 개선, 더불어 발전하는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 교수·학습 중심 효율적인 행정 구현이라는 4개의 과제와 함께 빛내는 MVP 도산 S.T.E.P. 마일리지를 특색사업으로 운영했다.
또 1년 동안 국악 음악회, 힐링 가족 등반대회, 행복을 더하는 친구사랑 주간, 두드림 학교 운영, 7560+ 운동, 길뫼 가을빛 문화 축제 등의 다양한 교육적 활동을 통해 대외적으로 성과를 과시하기보다 기초·기본에 충실하고 신뢰와 참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런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강태기 교장은 지난해 12월 10일 경북교육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경북문화신문

2016학년도에는 명품학교를 위해 주제중심 융합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학생활동 중심 수업 실현(학교현안 1), 명품학교 운영 등을 통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학교 경영 변화 필요(학교현안 2), 농어촌 지역과 바로 인접한 도시지역학교로서의 학교교육 경쟁력 제고 절실(학교현안 3), 교원 역량 강화 및 연구학교 지정 준비 및 추진(학교현안 4) 등 4가지 과제를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 또 학교환경의 획기적 변화를 위해 교실바닥 교체, 외벽 개선, 창문 교체, 화장실 개선 등의 약 23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놓고 있다.

강태기 교장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하나 되어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2016 MVP 도산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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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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