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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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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초등학교(교장 강태기)가 2016년 3월 1일자로 경상북도교육청이 인증하는 최초의 명품학교로 지정됐다.
명품학교란 ‘구성원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학교 문화를 개선하고 학생활동중심 수업을 실천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뜻한다. 이미 도산초는 지난해 3월 1일부터 올해 2월 29일까지 1년간 예비명품학교를 운영해 경북교육의 성공 모델 학교로 도교육청으로부터 인증 받았다.
올해 명품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초등 25개교, 중등 15개교이다.
도산초는 2015학년도 예비명품학교를 운영하면서 ‘꿈과 감동이 있는 MVP 도산교육’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학생 활동 중심의 창의·융합 교육과정과 배움이 있는 학생활동 중심 수업 개선, 더불어 발전하는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 교수·학습 중심 효율적인 행정 구현이라는 4개의 과제와 함께 빛내는 MVP 도산 S.T.E.P. 마일리지를 특색사업으로 운영했다.
또 1년 동안 국악 음악회, 힐링 가족 등반대회, 행복을 더하는 친구사랑 주간, 두드림 학교 운영, 7560+ 운동, 길뫼 가을빛 문화 축제 등의 다양한 교육적 활동을 통해 대외적으로 성과를 과시하기보다 기초·기본에 충실하고 신뢰와 참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런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강태기 교장은 지난해 12월 10일 경북교육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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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에는 명품학교를 위해 주제중심 융합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학생활동 중심 수업 실현(학교현안 1), 명품학교 운영 등을 통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학교 경영 변화 필요(학교현안 2), 농어촌 지역과 바로 인접한 도시지역학교로서의 학교교육 경쟁력 제고 절실(학교현안 3), 교원 역량 강화 및 연구학교 지정 준비 및 추진(학교현안 4) 등 4가지 과제를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 또 학교환경의 획기적 변화를 위해 교실바닥 교체, 외벽 개선, 창문 교체, 화장실 개선 등의 약 23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놓고 있다.
강태기 교장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하나 되어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2016 MVP 도산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