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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수출업체, 동일업종 세계최고 기업과 기술경쟁력 85.5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지역 수출 업체들이 동일업종에 대한 세계 최고 기업과의 경쟁력이 100점을 가정할 경우 기술경쟁력은 85.5점, 품질 및 디자인 경쟁력은 84.1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류한규)는 2015년 12월 22일부터 2016년 1월 8일까지 지역 내 50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한 구미지역 수출업체 수출경쟁력 실태와 개선과제 조사 결과 이같이 밝혔다.
조가결과에 따르면 이외에도 각사에서 판단하는 전반적인 수출경쟁력 수준은 중위권(56.7%), 상위권(23.3%), 하위권(20.0%)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수출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가격(53.1%), 기술(25.0%), 품질 및 디자인(15.6%), 마케팅(6.3%) 순으로 나타났다.
또 수출시장에서 가장 위협적인 경쟁국은 중국이 74.2%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이어 일본(9.7%), 한국(9.7%), 유럽(3.2%), 아세안(3.2%)순이었다. 이와함께 구미 수출업체의 FTA 활용 유무는 응답업체의 55.2%는 활용하고 있다, 44.8%는 활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해 활용률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활용하는 FTA는 한EU, 한아세안, 한미, 한중 등으로 나타났고, 가장 최근 발효된 한중FTA의 경우 51.7%는 상황에 따라 혜택이나 타격이 다르다고 응답했다. 또 34.5%는 혜택이 타격보다 클 것, 13.8%는 타격이 혜택보다 클 것이라고 응답했다.
한중FTA 기대효과로는 62.1%가 관세철폐에 따른 가격경쟁력 제고를 꼽았다. 이어 일본 등 경쟁국보다 유리한 수출여건 확보(6.9%), 비관세장벽 완화, 지적재산권 보호 등 애로해소(6.9%), 중국진출을 겨냥한 해외기업과 제휴확대(6.9%), 기타(17.2%) 순으로 나타났다.
한중FTA 활용상 애로사항으로는 중국시장 관련 정보부족(32.3%), 원산지 증명 및 관리 애로(25.8%), 중국진출 노하우나 네트워크 부족(22.6%), 중국어, 관세 등 전문인력 부족(6.5%), 기타(12.9%)순으로 나타났으며, 한중 FTA 효과 제고를 위해 정부가 힘써야 할 일은 현지상황 등 정보제공 강화(42.4%), 수출마케팅 지원 확대(24.2%), 활용컨설팅 제공(15.2%), 연구개발 지원(9.1%), 피해대책 확충(9.1%) 순으로 나타났다.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구미산단 수출업체는 기술·품질 경쟁력에 비해 마케팅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FTA 활용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수출시장 다변화, 해외마케팅 능력 배양 등 자구 노력 강화와 유관기관의 수출 및 마케팅 지원 사업을 꼼꼼히 확인해 활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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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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