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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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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과(학과장 손기수)가 24일 총장실에서 한국재난구조단 경북지사 구미시지회(회장 김중천)와 산학교류협약을 맺었다.
재난·재해시 구조활동에 관한 양 기관의 협력과 교류를 목적으로한 이번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 김중천 구미시지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재난 및 인명 구조 교육, 체육 활성화 협력 ▲맞춤형 훈련과 교육과정 공동개발 ▲교재 및 교과과정 공동개발 ▲재학생 실무능력 함양을 위한 산학공동지도 등 재난·인명구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중천 지회장은 “인재양성에 뛰어난 교육역량을 갖고 있는 구미대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재난·재해 구조 전문인력은 물론 수중구조요원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하면 이번 협약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을 고려하면 앞으로 민간구조대 역할이 더욱 중요할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와 국가를 지켜간다는 사명감을 갖고 최고의 정예요원을 양성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재난구조단 경북지사는 2004년 행자부의 인가를 받아 재난예방 사업과 재난·재해시 구조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산하에 4개 광역지회(동부·남부·중부·북부)와 2개의 특수구조단(선박구조단, 주중 스쿠버 구조단)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