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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고 '2016 포스코 청암상'교육부문 수상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5일
43년 전통과 역사 지닌 기술명가(名家) 명성 입증
ⓒ 경북문화신문
기계․전자 모바일 분야 마이스터고(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인 금오공고(교장 이형규)가 25일 ‘2016 포스코청암상’ 교육부문에서 전국 47개의 마이스터고 중 최초로 선정됐다.
이로서 다음달 30일 열리는 ‘2016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총 2억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포스코 청암상’은 포스코 창업자이신 청암(靑巖) 박태준 선생의 나라사랑에 대한 불굴의 의지를 기리고 과학·교육·봉사 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개인 또는 단체에 시상하는 상이다.
금오공고는 지난 43년간 산업발전에 뿌리가 되는 기계, 정밀 분야에서 훌륭한 산업 기능인을 양성해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이끌었고, 2010년 이후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도약한 후 산업수요맞춤형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특히, 올해 포스코 청암상 시행 10주년이란 뜻 깊은 해에 수상함으로서 43년의 전통과 역사를 지닌 기술명가(名家)로서의 금오공고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증명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 기술산업을 이끌 우수 기능·기술인을 양성하는 마이스터교육에 있어 선두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고는 1972년 설립된 이후 공업입국 의지를 가지고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위해 선진 신기술 교육을 도입․운영해 전국 및 국제기능경기대회 석권을 통한 우수한 기능역량을 갖춘 인재를 대거 배출하며 현재까지 그 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 201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동탑수상, 2013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수 배출, 2015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은메달 3개 및 우수상 획득으로 185개 팀 중 전국 13위 달성 등 기능인 양성에서는 타 학교의 추종을 불허하며 해마다 승승장구 하고 있다.

본격적인 산업고도화 시대로 접어든 이후에도 대한민국 기술경쟁력제고를 위해 특성화 전문계고로 전환해 신기술 및 최신 실습장비 도입을 통한 산업체 주문식 교육 실시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사회에 뒤처지지 않는 미래지향적인 직업교육을 실시해 왔다.
2010년 마이스터고 전환 이후에는 학부모와 학생 및 기업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진로․취업시스템인 7-track (7개의 맞춤형 진로․취업경로 제공) 운영,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유도해 리더십과 협동심을 기르게 하는 과제연구 학습모듈을 적용한 무학년제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하고 특화된 산업수요맞춤형교육과정 운영으로 매년 95% 이상의 높은 취업률과 100% 취업만족도를 달성해 전국 47개의 마이스터고 중에서 최고의 명문공고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 이형규 금오공고 교장
ⓒ 경북문화신문

이형규 교장은 “이번 포스코청암상 수상은 전 교직원의 헌신적인 열정과 1만 4천명의 금오공고 졸업생들이 국가에 기여한 공로가 한데 어우러져 창출된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한 기능․기술인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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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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