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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 왜곡 의심 44개 특별조사, 위반시 고발등 엄중조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8일
중앙선관위, 가중치 부여과정 왜곡 의심 여론조사 등
ⓒ 경북문화신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중앙선거 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누리집(www.nesdc.go.kr)에 등록된 모든 여론조사 결과의 후보자 지지율 추이 분석을 실시하고 결과 왜곡이 의심되는 44개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선정기준은 ▲ 비슷한 시기에 실시된 다른 여론조사 결과와 큰 차이가 있는 여론조사 ▲ 조사 의뢰자에 따라 해당 후보자의 지지도가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여론조사 ▲ 가중치 부여 과정에서 왜곡이 의심되는 여론조사에 대해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으로부터 관련 자료 일체를 제출받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분석 전담팀 등에서 조사를 실시하며,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선관위는 선거여론조사 신고서 접수 시 불공정한 항목이 있는지 심사를 강화해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중앙여심위도 선거일까지 후보자 지지율 추이 분석과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불법 선거여론조사를 근절할 방침이다.
아울러 26일 정당관계자와 주요 여론조사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특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 특정 후보자를 부각시키는 질문지 작성 ▲ 예비후보자 등록 시 제출한 경력 이외의 경력 사용 ▲ 추가 가중값 부여 시 조사결과의 왜곡 ▲ 표본의 대표성 미확보 ▲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의 미등록 등의 주요 위반사례에 대한 집중 단속 방침을 안내했다.
17개 시․도선관위에서도 권역별 특별 대책회의에 들어갔다.
한편, 당내경선 여론조사를 위한 안심번호는 국회의원 거구 획정 관련 법률 시행 후 각 정당에 제공될 예정이며, 휴대전화 안심번호를 활용한 경선 여론조사의 불공정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 특정일자 이후 착신전환 배제 ▲ 한 사람이 여러 대의 전화를 착신전환 한 경우 1번호만 추출 ▲ 1인 다회선인 경우 최초 가입 휴대전화만 추출 ▲ 주소 변경에 대해서는 특정일자 기준으로 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정당․이동통신사와 협의해당내경선이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앙선관위는 조직적 불법선거여론조사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을 현행 5천만 원에서 최고 5억 원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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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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