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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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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찬영 구미을 예비후보가 양포동 컬쳐플랙스 유치, 이탈리아 명문패션디자인 학교 유치,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 노인친화적 보건복지 기반 마련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양포동 컬쳐 플랙스 유치
민생현장에서 발품으로 쓴 구문현답 공약의 일환으로 양포동에 컬쳐플랙스를 유치해 신문화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대형 복합 쇼핑몰에서 쇼핑 · 놀이 · 공연 · 교육 등을 한꺼번에 해결하려는 지역민들의 문화 욕구에 부응해 격조 높은 문화소비 생활이 가능하도록 ‘컬쳐플렉스’(복합문화공간)를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중앙정치에서 형성된 경제계 인맥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대기업의 임원 및 실무진들과 협의를 해왔고, 긍정적으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며 “빠른 시일 안에 유치해 문화적 힐링이 있는 삶을 약속 한다”강조했다.
(Culture와 Complex의 합성어로, 멀티플렉스에서 한 단계 진화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는 극장으로 ‘비즈니스·공연·전시·학교 수업·세미나멀티플렉스영화관·쇼핑몰·콘서트홀·씨어터·미니동물원&식물원’등으로 구성 될 계획)
▶이탈리아 명문 패션 디자인 학교 유치
이탈리아 명문패션디자인 학교를 구미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고부가가치 패션 산업을 선도할 국제 경쟁력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이태리 명문 패션스쿨을 유치하겠다”며 “밀라노 명문 쎄꼴리와 국내 유일하게 공식 독점파트너십(affiliation agrement)계약이 체결된 isoa-국예종과 패션디자인스쿨 모다랩으로 분교를 구미에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의와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명문 패션디자인 스쿨 유치를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 패션 산업의 질적 향상과 패션 벤처 기업 탄생 등 부가적 효과를 통해 구미지역 산업구조의 대전환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꼴리는 3대가 운영하는 이탈리아에서 유일한 전통 있는 패션 학교로 구미분교는 쎄꼴리와 공동 커리큘럼을 공유하는 방식인 1+2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국내 유일하게 2학년 자동편입 및 졸업 후 디플로마(졸업장)과정으로 계약돼 있다. 앞으로 국내에서 고등학교만 졸업하고도 ISOA-국예종 및 패션스쿨 모다랩 을 통해 명품브랜드 회사 인터십 기회 및 해외취업의 길이 열리게 되었다고 김후보는 설명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 노인친화적 보건 복지 기반 마련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 노인 친화적 보건복지 기반 마련을 정책으로 내걸었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한국은 노인1명을 부양하는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드는데 비해, 안락한 노후를 위한 사회보장제도는 풍요롭지 못하다”며 “베이붐세대의 고령화로 공공지출을 대폭 늘여나가야 하는 상황이고 백세누리 ‘노인을 위한 나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저출산고령화등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저소득계층의 보호와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사회복지와 노인복지계를 경로복지계로 간판을 바꿔 노인복지 수요를 인식하는 태도와 자세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이와함께 “양포지역에 종합병원 건립을 추진하고,‘경로당 주치의' 제도를 도입해 병원 없는 마을의 의료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노인 장기요양보험 3등급 외 차상위 노인들을 위한 요양서비스 실시 방안을 마련하고, 요양타운을 추진해 실버공동체 건설로 지역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김 후보의 구문현답에는 ▲자원봉사 포인트 뱅크 도입(봉사시간 쿠폰발급)해 사회보상체계와의 연동 서비스로 구미를 자원봉사도시의 메카로 우뚝서게 하고 ▲백세인생 치매예방을 위한 ‘너나놀’ 건강체초 춤프로젝트 ▲건강의료보험 지원 연계, 자주자율자생적 구미시민 의료생협 육성(예방의료활동 강화해 건보재정 건실화) ▲시골 할머니할아버지들의 발이 되어줄 ‘효도버스’운행 시범사업 실시 등이 담겨져 있다고 밝혔다.
다문화 가족 정책과 관련 김후보는 “ 사회통합 프로그램과 성평등 및 인권교육과 다문화가족 관련법, 제도교육 등의 기본사업이 우선 실시되어야 하며 또 한 자녀양육 지원을 위한 부모교육서비스, 다문화가족 창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원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문화가족들이 구미시와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민간외교사절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