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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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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이달의 기업으로 주식회사 루미너스코리아(주) (대표 에구치 요)를 선정하고, 2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시장과 강준석 부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구미에 본사를 둔 외투 기업인 루미너스코리아(주)는 자동차 헤드램프부품(히트싱크, 렌즈홀더)제조업체로서 국내 사업장을 비롯한 미국, 일본, 유럽 등 6개국에 해외 계열사 두고 세계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지역 대표 글로벌 강소 기업이다.
구미시와는 2014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구미 부품소재전용단지 내에 공장을 설립했으며, 다이캐스팅 기술력의 우수함과 유성 이형제 설비 국내화를 강점으로 현대, 도요타, 혼다 등 유수의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 4세대 자동차 헤드램프 부품을 납품하는 등 매출의 95%를 수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제52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천만 불 수출의 탑과 구미시 여성 친화우수기업 표창 등을 수상 했다.
강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열정이 담긴 제조, 빠른 대응을 모토로 임직원 모두가 일치단결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글로벌 강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글로벌 기업인 루미너스코리아(주)의 경영활동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시청사 국기게양대 및 시가지 군집 가로 게양대에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