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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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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백승주 구미갑 예비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중앙시장 상인 연합회 장용웅 회장, 이인호 수석 부회장, 임정규 1지구 회장, 김충기 4지구 회장과 만나 중앙시장 활성화 방안과 원평동 지역 재개발 사업, 구미 1공단 구조고도화 사업 등에 대해 논의 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이날, “원평동 재개발이 잘 돼야 구미 서민경제가 살아나는 만큼 각별한 관심을 부탁한다”며, 특히 “구미경제 전체에 영향을 주는 구조고도화 사업 추진을 통해 1공단이 동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역할을 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백후보는 “1공단이 살아야 중앙시장을 비롯한 상권이 살아날 것”이라면서 “ 국회에 진출하면 구미시 구도심 재생 프로젝트의 핵심인 원평동 재개발이 명품 주거벨트로 완성 될 수 있도록 구미시, 의회, 관련 전문가 등과 지혜를 모아 상인과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1공단 구조고도화 추진과 관련 백 후보는 “사업기간이 긴데다 예산마저 부족한 만큼 관련법을 개정해 기간을 절반 이하로 줄이고 예산을 대폭 확대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 아울러 1공단 구조고도화와 산업 재편을 위한 기업의 창업, 전업 등을 촉진시키기 위한 1천억원 규모의 구미성장 편드’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고 답했다.
방문단은 “구미경제는 물론 중앙시장을 비롯한 서민경제를 살려낼 준비된 적임자가 백후보”라면서 “국회의원이 되기도 전에 연구권 분원 유치, 기업 이탈 방지, 대규모 방위산업 유치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면서 국회의원으로서의 능력과 자질이 충분하다는 결론과 함께 백 후보를 지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백 후보는 ‘살맛나는 구미 공동체 실현’을 위한 재래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으로는 ▲ 아케이드 설치 및 카트사용 확충 ▲ 옥상주차장 설치 ▲ 공동화장실 현대화 ▲ 주차 공간 확충 ▲ 신용카드 사용 시스템 도입을 제시했다.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는 ▲ 공동마케팅을 통한 브랜드화 및 프랜차이즈 사업 육성 ▲ 인터넷 판매 및 배송망 공동구축 ▲ 명물골목(거리) 조성 (사례 : 안동 찜닭 골목, 일본 오사카 전자 거리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한 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 해피 샵 사업자 자격 완화 ▲ 이동판매점 개설 지원 확대 추진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