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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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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찬영 구미을 예비후보가 구문현답의 다섯 번째로 문화예술이 흐르는 도시를 구상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문화예술적으로 대구에 종속된 구미는 주말만 되면 대구행 열차는 콩나물 버스가 될 정도”라면서 “문화도시는 문화예술생산 환경 조성을 해야 가능하다”고 밝힌 김 후보는 “이를 체계적으로 연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구미의 문화지표 데이터가 필요한 만큼 경기도에서 선구적으로 실시한 문화지표조사 사업을 격년단위로 실시해 문화예술 정책의 근간이 되도록 뼈대를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또 “구미문화재단 설립이 급선무”라고 밝힌 김 후보는 “문화창조 융합벨트 구미를 목표로 산업경제와 융복합하는 문화예술 진흥,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적 정주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박록주 국악제제전과 무을농악을 융복합한 명실상부한 대통령급 종합국악제로의 격상 ▲고려 후삼국통일 계기인 선산 일리천전투 히스토리텔링 로드 복원사업 추진 - 도리사와 의구총, 동락공원을 연결하는 구미문화관광벨트화 ▲야은 길재를 시작으로 김숙자, 김종직, 장현광으로 이어지는 영남학맥의 메카를 기념계승하는 영남학대회 추진 ▲HOT, GOD , 10CM, 인기 절정 배우 유아인을 배출한 도시의 자부심을 구현한 연예엔터테인먼터 문화거리인 스타존을 조성해 젊은이들의 끼가 넘쳐 나고 춤추는 구미로 탈바꿈 ▲사회적 공익 실현을 목표로 하는 ‘소셜 엔터테인먼터’ 사업을 구미의 엔터테인먼터 브랜드로! ‘소셜 엔터테이너 양성 ▲금오산, 구미역, 동락공원 등 구미 랜드마크에 문화관광 공연 우선지원 사업 실시 및 랜드마크에 버스킹 공연장 설치 ▲시민예술촌 조성 - 공단지역 비어 있는 공장부지 활용한 예술활동가들의 창작전시 공간 ▲프리마켓이 활동하는 구미맘과 같은 시민문화예술 동아리에 모임운영비 지원 사업을 통한 인문교양도시 구미건설을 공약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