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새누리당 경선 컷 오프 ‘각종 여론조사 1위 후보 배제, 도저히 납득 안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5일
이의신청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중대 결단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갑 국회의원 구자근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공천 컷오프 발표는 ‘백번 천번 생각해도 잘못된 것‘이며, ’43만 구미시민을 버린 것‘ 이라고 규정했다.

구 후보는 “당은 분명히 국민공천제를 한다고 했으나 그 결과는 밀실야합 심의가 되어버렸다”며 “당헌, 당규에도 위배되는 이번 결정에 대해, 구미시민의 이름으로 당당히 이의를 제기 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있는 사유가 없을 경우 중대 결심을 할 것"이라고 '새누리당 심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구 후보는 “저도 속고, 국민도 속았습니다.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절규가 귓가에 들리는 듯하다”면서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후보를 한마디 설명도 없이 경선에서 배제해 버린 것은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구미시민의 바람을 저버린 공천관리위원회의 횡포이자, 정치적 테러로 구미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던 저를 배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구 예비후보는 "당원의 선택권과 참정권을 박탈하고, 구미시민을 무시하며, 시민적 동의를 구하기 어려운 이러한 행위에 대해 적극 대처 하면서 오직 구미시민만을 보고 묵묵히 제 갈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나동구
아니 백성태 15%, 백승주 10% 가산점 받아도 구자근이 한테 안되는데 뭔 말이 저리도 많은지. 
20~30% 차이? 좀 바로 알고 말씀하시길....새누리당 여론조사 그 정도 안난 거 같아요? ㅎㅎ
03/06 16:29   삭제
^^
여론조사에는 오차범위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구후보가 득표수의 감점 10%적용을 받았다면 오차범위까지 감안해서 계산된 공천관리위원희의 결과에 이의신청해도 그동안 여론조사 차이로는 이기기 어려울거 같으네요. 가감이후에 오차범위네의 차이가 났다면 그 조사는 의미가 없어지므로 여론조사이외의 심사기준이 좌우할듯 하네요.
03/06 15:23   삭제
잘못아시네
10%로 감점이 득표율의 10%입니다. 만약1위가 30% 2위가20%3위가19%받았다면 
30%의 10%로가 구후보 감점률입니다. 따라서 27%가 되겟죠 그래봤자 2.3위 가산점을 더해도 27% 가 되지 않습니다.
03/06 02:45   삭제
공정
기자분이 새누리당 공천룰을 잘 모르시는듯...구자근 도의원 중도사퇴로 유효표의 10%감점, 백성태 국가유공자 15% 가산점, 백승주 정치신인 10%가산점...따라서 그동안의 여론조사 결과는 큰 의미가 없네요..격차가 20~30%이상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은...김태환후보는 좀 억울할수도...
03/06 01:45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