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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 혈액폐기물 사료첨가제 상품화 성공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6일
경북도 축산기술 연구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가 맥섬석지엠(주)와 공동연구를 통한 도축부산물인 가축혈액을 이용한 사료자원화 연구를 추진한 결과 도축장에서 폐기부산물로 나오는 가축혈액을 재활용해 사료첨가제로 상품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처리기술은 가축혈액과 맥섬석을 70%:30% 비율로 혼합해 초고온 순간 건조분사방식을 이용,도축장 혈액폐기물을 기존의 톤당 41만원에서 11만원으로 73.2% 정도 저렴하게 사료첨가제로 재활용하는 기술이다. 생산된 사료첨가제는 육계의 증체량 향상 및 닭고기 육질개선 효과도 매우 우수하다고 밝혔다.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최근 지역의 혐오시설로 알려진 도축장은 환경(수질)오염 방지대책이 강화돼 폐기물인 가축혈액의 처리가 도축장 운영의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에 착안해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연구소 김병기 한우연구실장은 개발된 사료첨가제(건조혈분)의 육계사양 결과, 건조혈분을 육계사료에 0.5%∼1.0% 첨가급여시 총 증체량은 4.0%∼9.0%까지 향상되고, 또 닭고기의 보수력 향상과 함께 콜레스테롤 함량 저하 및 무기물(Ca, P, K) 함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 함량 증가 등 닭고기의 영양과 질감이 크게 개선돼 우리나라 고유의 토종닭 고기 맛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동연구에 참여한 맥섬석지엠(주)은 사료첨가제인 건조혈분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생산하기 위한 준비 중에 있다.
곽성근 대표이사는 “개발된 사료첨가제에 대한 반응이 좋아 이미 대만, 필리핀, 태국, 파키스탄 4개국으로부터 연간 200∼300톤의 주문을 받아놓고 있는 상태이며, 앞으로 중국을 비롯 해외 각국에서 주문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국산업 개발연구원 최근 보고(2013년도)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도축장의 부산물로 나오는 가축혈액은 약 11만톤(돼지 90천톤, 소 20천톤) 정도로 이 중에 식용(소 혈액) 및 혈분 비료 등으로 약 50천톤은 처리하여 사용하고 있으나,남은 약 60천톤은 일반 도축폐기물로 처리하는데 톤당 처리비용이 41만원, 연간 약 250억이 소요된다고 하면서 혈액 폐기물의 재활용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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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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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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