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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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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2일부터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 학사, 전문학사 등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과정을 개강했다.
학점은행제 과정은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안팎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해 전문대학 또는 대학교와 동등한 학위를 취득하는 제도다.
구미시평생교육원은 2009년부터 학점은행제 과정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상반기부터 시민들의 전공확대 욕구에 부응해 상담학을 증설 운영 중이다.
상반기 학점은행제 과정은 구미 시민들의 학위 취득을 위해 3월 2일부터 6월 20일까지 4개월간 174명을 대상으로 심리학전공 4과목과 청소년학 전공 4과목, 상담학 전공 4과목, 교양 2과목 등 총 14개 과목을 운영한다.
집합과정은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 사이버과정은 대구사이버대학 등 사이버 교육훈련기관에서 교육협력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한편,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뿐만 아니라 정기평생교육과정 78개 강좌,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교육 등 330개 강좌, 2만3천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