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지난 2일부터 12개월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 6개 분야의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중앙정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일괄실시하는 국가주도형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지역 특성 및 주민 수용에 맞는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발굴 ·기획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120~140%(4인가구 기준 527만원~614만8천원, 아동건강관리는 소득기준 없음)이하의 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사업은 △만성근골격계 건강관리(아쿠아로빅) △시각장애인 건강안마 △내일의 행복을 위한 아동건강관리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아동·청소년 비젼형성지원 서비스 등 6개 분야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아동 및 고령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신체활동을 지원하고 교육환경, 가족해체 증가 등으로 인한 아동청소년의 정서행동적 문제해결을 도울 예정이다. 또 체계적인 사회문화활동 및 자기주도력 향상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미래비젼을 형성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발달지연, 학습동기부족 및 학습부진 등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언어인지학습능력 촉진과 정서지능 촉진서비스를 제공하는 펀펀스터디는 이달 15일까지 참가자를 추가모집하며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