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오픈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 남자▪혼합복식 우승
김천시청 배드민턴 고성현 선수와 신백철 선수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독일 물헤임앤더루에서 열린 ‘2016 독일 오픈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대회’ 남자복식에서 세계 1위인 삼성전기 이용대- 수원시청 유연성 조를 2대1로 꺾고 세계정상에 우뚝섰다.
혼합복식 결승에서도 김천시청 고성현- 삼성전기 김하나 조가 같은 소속팀 김천시청 신백철- 삼성전기 채유정 조를 2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국 고성현 선수는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신백철 선수는 금메달 한 개와 은메달 한 개, 손완호 선수도 동메달 한 개를 획득했다.
이번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이 획득한 금, 은, 동메달은 각각 2개이다. 이 중 김천시청 배드민턴팀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에 기여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강팀의 입지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