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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구미교육 시책> “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인재육성에 앞장”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9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교육수요자가 만족
↑↑ 이동걸 교육장
ⓒ 경북문화신문
첨단 IT산업 도시이자 유서 깊은 선비 문화의 본향인 구미가 선생님들에게는 가르치는 보람을, 학생들에게는 배우는 즐거움을, 학부모님과 지역주민에게는 희망과 감동을 주는 명품교육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인구 43만의 구미에는 현재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 특수학교 총 195곳에 6만9천418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걸)은 2016년을 학생이 행복한 교육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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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시책
2016학년도 구미교육의 비젼은 ‘Y·E·S 구미교육’으로 Youth(가능성)·Excllence(우수성)·Satisfaction(만족감)의 약자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시책을 추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YES가 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이라는 구미교육의 완성을 위해 학생이 꿈과 끼를 키워가는 교실, 교직원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교단, 학부모가 만족하는 알찬 학교, 교육공동체가 감동하는 교실을 주요 교육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나눔이 행복한 인성교육실현, 배움이 즐거운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신장하는 연구 활동 강화, 자긍심을 높이는 근무 여건 조성, 온종일 안전을 지키는 통합시스템 구축,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학생복지 지원, 현장중심의 효율적인 교육행정,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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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꿈과 끼를 키워가는 교실
먼저 ‘학생이 꿈과 끼를 키워가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나눔이 행복한 인성교육과 배움이 즐거운 교육과정 운영한다.
나눔이 있는 인성교육을 위해 감성이 살아있는 교실문화 조성과 할매․할배의 날 운영 등을 통한 효경을 실천하는 가족문화 형성, 글로벌 예절교육 등을 통해 고운품성을 기르는 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한다. 또 유관기관과 연계한 봉사활동 내실화와 난치병 학생 돕기 실천 등 행복을 더하는 사랑 나눔 운동을 실천한다. 채미정, 동락공원, 낙동강 생태공원 등 지역 체험 장소를 활용한 지역 특성을 살리는 테마별 체험 활동과 1인1악기, 학생 한마당 축제 활성화, 1인 1운동 생활화로 기초 체력증진, 토요 스포츠데이 활성화, 독도교육과정 운영 등 체험·문화·체육·나라사랑 교육을 통해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초 17개교와 중 18개교 등 학교운동부 중점 육성교 지원을 통해 체육활동 생활화는 물론 전인적 체육인재를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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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즐거운 교육을 위해 도산초, 원호초, 인동초, 해평초, 현일중, 봉곡중, 광평중 등 예비명품학교운영, 구미초 자율재능학교 운영(음악), 봉곡초 창조학교 운영 등 학생중심 교육과정 활성화한다. 또 두드림학교 운영 등 기초․기본학력 책임제 구축과 중학교 27개교에 1학년 2학기 과정을 자유학기제로 운영하며 독서교육, 어울림3담꾼 육성, 사이버논술교실, 탐구 체험 중심 과학교육, 영재교육, 국제교육 및 국제이해교육 등을 통한 글로벌 창의융합인재를 육성한다. 유아교육과정 또한 누리과정과 연계한 구미 유아교육 체험장 운영, 맞춤형 방과후 과정 운영, 돌봄유치원 27개원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복지를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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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교단
교직원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교단을 위해 수업연구동아리 운영, 1교사 1수업 브랜드 갖기 등으로 학생활동중심 수업문화를 정착하고 자발적인 연구풍토 조성, 맞춤형 현장 지원, 교원행정업무 경감 인프라 구축 등 전문성을 신장하는 연구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공문 10%감축과 수요일 공문 없는 날을 통해 교원들의 행정업무를 경감해 수업과 학생지도에 전념하는 여건을 조성한다. 또 행복지수를 높이는 힐링프로그램 운영, 교권보호를 위한 여건개선, 교직원 편의시설 확충 및 리모델링, 교직원 관사 지원, 교직원 전세자금지원 등을 통한 근무환경 개선, 처우개선 등 자긍심을 높이는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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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만족하는 알찬 학교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먼저 온종일 학교안전을 지키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한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지정 확대로 구미경찰서 및 구미시청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하는 등 재난 안전 총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초등학교 48교 CCTV통합관제센터 연계 모니터링, 안심알리미 운영 등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 인프라를 확대해 365일 안전한 학교를 만든다. 또 체험중심의 안전교육과 Wee프로젝트 운영 등 학교 폭력 예방교육과 초 1개교, 중 2개교에 건강한 체중관리 중심학교 운영, 응급처치 예방교육 강화 등 맞춤형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친환경 급식 확대, 학교급식 시설 현대화 추진, 100명 미만 소규모 초등학교와 읍면지역 초중학교, 저소득층 자녀 무상급식 지원에 더해서 구미시의 추가지원으로 250명 미만 소규모 초등학교, 다자녀(3인이상), 저소득층(생계비 190%)에 무상급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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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복지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교실 운영, 공교육 내실화, 사이버학습 등으로 사교육비를 경감한다. 진로적성검사, 진로체험프로그램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특수교육지원체제 구축,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 탈북학생 등의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 지원 등 학생 복지 지원으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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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가 감동하는 지원 행정
마지막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력을 제고하는 교원인사, 안정적인 교육재원 확보, 청렴공직문화 실현 등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지원 행정과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학교 환경조성, 교육정보 환경 구축,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평생교육 환경조성, 교육공동체 참여 기회 확대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 진평중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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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시책-감성 인성 키우기, 토론문화 정착
이외에도 특수시책으로 첨단 산업도시의 기계적 이미지에 정서적 다채로움을 채워주고 1인 1악기 학생동아리 활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인성교육 내실화를 위해 ‘문화예술교육으로 감성 인성 키우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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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학교에서는 1인1악기 동아리, 학생오케스트라, 예술중점 선도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은 구미문화예술체험장 운영, 축제형 화랑문화제 실시, 예술영재 학급 지원 등을 진행하며 지역공통체는 예술교육 협의체 구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예제, 지역축제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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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활 속 토론 문화 조성과 토론식 학생활동중심 수업 전개, 토론 교육 기반 지원 등을 통해 생각을 키우고 말문을 여는 토론문화를 정착한다. 

3월1일자에 취임한 이동걸 교육장은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교사들도 흥겹게 가르칠 수 있는 학교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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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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