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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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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지역사회 문화공헌사업 일환으로 3월 한 달간 kit 갤러리에서‘이애리 초대展’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또 다른 자연’을 주제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통해 마음의 휴식을 표현하는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이 작가는 식품의 씨앗, 열매 등을 우주의 무한한 세계와 질서를 상징하는 소재로 사용해, 이를 통해 자연의 순환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정신과 영혼을 내포한 이상적 세계의 공유를 작품에서 표현하며 이를 또 다른 자연이라 명명했다.
3일 열린 갤러리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개학을 맞아 많은 학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느낄 수 있는 여유를 갖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문화 공헌 활동을 통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시민들에게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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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인 이애리 작가는 숙명여대 미술대학을 거쳐 동대학원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개인전 46회, 기획단체전 450회에 참여했다. 제1회 한국미술대전 최우수상, 제2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등을 수상했으며 청와대,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여러 기관에서 작품이 소장돼 있다. 이달 22일 12시에는 이애리 작가의 ‘작가와의 대화’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문을 연 금오공대‘kit 갤러리아’는 갤러리, 북스토어,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음악 콘서트 및 소공연 등을 개최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 방문가능 한 kit 갤러리는 공휴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