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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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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병국)이 지난 9일 7층 대강당에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 및 가족을 위한 ‘더 삶 콘서트’ 건강강좌를 열었다.
‘더 삶 콘서트’는 기존 공개강좌 형식을 벗어나 쉽고 재미있는 토크콘서트 형식을 갖춘 건강강좌로, 급성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 급성관상동맥증후군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 재발방지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 많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급성심근경색 발생 시 대처법 ▶돌연사와 심근경색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한 심근경색 관리법 등을 주제로 총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강좌 전후에는 무료 혈관 나이 측정과 심장 OX 퀴즈 등 참석자를 위한 이벤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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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상 교수(심혈관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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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상 심혈관센터장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은 재발 위험뿐 아니라 재발로 인한 사망가능성 역시 높기 때문에 평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콘서트가 지역민의 더 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한 활동을 펼치게 돼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