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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 위원회(위원장 고병헌 경북경총 회장)가 10일 한국폴리텍 대학 구미 캠퍼스에서 201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고창용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과 한국 폴리텍Ⅵ대학 구미 캠퍼스 이세균 학장, 포항 캠퍼스 이문규 학장, 장영호 경북 경영자 총협회 장영호 부회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약정 체결로 각 기관들은 경북 인자위의 경북지역 인력 및 훈련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된 인력 양성계획에 따라 채용예정자 훈련 330명,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훈련 2천 20명을 목표로 지역․산업 맞춤형 훈련을 실시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고용률 제고와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에 앞장서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 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산업 현장 중심의 우수한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도“경북 인자위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필두로 일학습병행제, NCS 등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정부의 고용률 70% 달성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산업계 수요에 따른 지역 인력양성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산업계를 대표하는 경북경영자총협회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와 고용노동부 대구고용노동청,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도 경상북도 교육청,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 한국 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한국 산업단지공단 대경권 본부, 경북 상공회의소 협의회, 경북 동부경영자협회, 경북 여성기업인협의회, 민간전문가 등과도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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