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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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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경자)가 12일 시청 후면 주차장에서 새마을 알뜰벼룩 장터를 올 들어 처음 개장했다.
시민 자율 참여로 운영되는 재활용품 교환·판매부스 80여개 운영을 통해 약 1천여명의 시민들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룬 벼룩장터는 구미 예술공연 봉사단과 인의초등학교 댄스부의 문화공연, 페이스페인팅 체험, 건강상담, 알뜰도서교환등 다양한 볼거리와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벼룩장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하고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판매품목은 헌옷, 헌책 등 사용 가능한 재활용품에 한해 상호교환 또는 1천원 이하로 판매하며, 새제품, 수공예품, 음식물, 재고상품 등은 판매상품에
서 제외된다.
수익금 중 일부는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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