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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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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얀 페트리치(Stojan Petrič) 콜렉터사 회장일행 14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남유진 시장과 상호 경제 및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과의 협력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스토얀 회장은 지난 2000년에는 구미국가 4단지에 콜렉터신영을 설립했다.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주슬로베니아 한국 명예영사로 취임해 양국 간 교류 및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박재승 콜렉터 신영 사장과 유레 부르스(Jure Brus) 부사장 등도 함께 해 구미지역 신규 투자에 대한 기대치를 더했다.
슬로베니아 기업인 콜렉터 그룹은 전 세계 12개국에 생산 공장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차용 전장 및 의장부품, 중소형급 발전소 엔지니어링 및 설비 제작, 빌딩 건설 엔지니어링 및 공조 시스템 설계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자회사인 콜렉터 신영은 연간 매출 440억, 수출 560만불 근로자수는 120명에 이른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슬로베니아 기업과 산업경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새로운 외투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