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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속여 2억여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 3명 구속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16일
노인들을 상대로 무작위로 전화해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지켜준다며, 현금을 냉장고에 보관토록하고, 2억여원을 가로챈 조선족 A씨(22세)등 2명과 환전소를 통해 중국으로 피해금을 송금한 대만 국적의 B씨(여, 52세)등 3명을 구속했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7일부터 10일까지 구미, 김천, 상주, 포항에 거주하는 피해자 4명에게 전화해 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가운데 고객 몰래 만든 현금 인출카드로 돈이 빠져나갈 위험이 있으므로 돈을 찾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라고 한 뒤, 피해자들을 밖으로 유인해 냉장고에 보관 중인 현금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또 경찰이라고 속이고 직접 만나 건네받는 방법으로 피해자 4명으로부터 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고령자가 일시에 많은 금액을 찾을 경우 금융기관이 의심할 수도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 역시 범인들과 한 속이기 때문에 절대 은행말을 믿지말라며 노인들을 속이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추적 수사를 통해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피해금을 가로챈 조선족 2명과 환전소를 통해 중국으로 피해금을 송금한 대만 국적의 여성을 긴급체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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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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